황교안 이임사 전문
황교안 이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무위원과 공직자 여러분,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저는 이제 제게 주어진 소임을 내려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저와 함께 일해 주신 국무위원과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 달 간, 국정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라와 국민의 앞날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절체절명의 어려움 속에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를 거듭했습니..
입장발표statement
2017. 5. 11. 18:01